2018/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봉... 사진을 뒤적거리다 보니 2013년도에 아버지 허리수술을 두번째 하였다. 난 병원에 병문안도 못가고 보름간 집을 지켜야 했는데... 종종 벌 분봉때문에 곤란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벌 알저지가 없을때는 잘 잡아 넣기도 하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알러지가 생겨 숨도 제대로 못쉬고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물이 나와서 벌날개짓이 그리 공포스러울수가 없었다... 아버지 수술흔적.... 아버지 수술 하셨으니 이제 일은 고만 하셔요... 그래야 것다 하셨지만 일주일도 못참으시고 오토바이를 타시고 일은 일 참견은 참견 다 하셨던듯 하다... 그리고 그땀 흘리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화를 댄통 낸것 같다.... 아부지가 그로고 일을 잘허는디 제가 문 일을 하것는가요... 저그 솔매 논두럭도 쫌 깍고 오시씨요.... 이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