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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함께...


어제 고모집에서 온 혁이가 제 곁에서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따뜻한 일요일 구시포,명사십리,동호해수욕장,으로해서 돌아왔는데 너무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운전도 잘하고 크락숀도 잘 누르고 하더니 피곤한지 잠도 잘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