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염 의회 행정 고무줄 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상조사위원회... 공장밖에 방치되어있는 미생물... 우수라고 말하는데 빗물이 저렇게 더럽다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는걸 증명한다. 하루 40톤을 처리할수 있다는 공장에 25인용 정화조 하나 달랑 있다는게 법적제재를 할수 없다는 말이 납득이 가질 않는다.. 그리고 말이 정화조지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내리고 만다... 각서를 받아놓았지만 각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분명히 09년4월말까지 모든 시설을 완비한다고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고 공증받지 않은 서류로 분류되어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 없으며 증축시설에 사용한 동의서로도 사용되었다. 고창군의회 의원들이 방문하였다. 그동안 외롭게 싸운 주민분들에게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군의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꾸려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의원들의 발언중에도 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