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계산을 하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지만 우리마을 아니 난 그런 계산을 하고 일을 하지 못한다... 남의 일만 전문적으로 다닌다면 할수도 있겠다 싶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우리마을은 사람이 산다... 정으로 뭉쳐 싸우기도 하고 풀어지기도 잘 하면서 그렇게 산다... 거기서 나는 예외이지만... 이름지어 부르는 꽃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예뿐 꽃이 피어 나는가 싶더니 농사일이 시작이다.. 요즘에는 하우스 농사가 많아 저서 딱히 철이 없는 농사를 짖는것이 일반화 되었지만... 하우스가 있던 없던 우리마을 사람들은 바뿌다... 특히 비료값이 비싸지니 돈분을 뿌리는 농가들이 많아서 창을 열고 잘수 없을 정도로 악취는 심하지만 마을에서 서로 서로 이해 하기 때문에 뭐라 할수도 없다... 양돈농가들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