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합영농의 꽃 고추.... 서해물을 잔뜩 먹은 고추를 보자면... 모종이식부터 따서 마르게 하기까지의 시름은 어느세 모두 잊게 되어 내년에는 좀더 다른 종자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그것이 복합영농 복통농사의 묘한 맛인지도 모르겠다... 요즘 형님들 말로 뭣이 약될까 모릉게 넣어둬라는 말이 많다... 그래서 복합영농도 더욱 여러 형태로 하는게 지금 현실이다... 무엇이 돈이 될지 모릉게 암껏이나 숭거 놔 이렇게 농사의 개념이 바뀌었다... 그나마 복합영농은 가족중심의 농업형태가 많다... 일년을 꼬박 맘편히 즐길수 있는 여행 문화생활 한번 못하고 농사에 붙어 산다... 그런 농사는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 한다 해도 산업농 대단위 농사보다는 적게 하는게 일반적이어서 친환경 농사가 아니더라도 몸에 해갈것이 없다... 그동안 정부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