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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젠 받침틀....

요즘 나의 머리속을 가득 채운 받침틀이다..
사진은 월척낚시에서 퍼온것인데 멋지다....
무거운게 단점이자 장점이라하고 협소한 장소에서는 사용불가라고 하는것이 걸리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든 친구가 장비 처분한다며 나에게 보내준다고 해서 기쁘기가 짝이 없다...
며칠전까지 뒷골이 땡기고 관자노리 양쪽이 아파 죽겠더만 친구의 전화한통에 꿈에 까지 나오던 받침틀이다...


캬~~ 뽀대난다...


하루빨리 받침틀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설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