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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새 잡았다...


며칠전부터 아침과 점심 새소리가 요란하다...집뒤 창고 한켠에 둥지를 틀어 새끼를 깠는지 왠종일 신호를 주고 받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진을 몇장 찍을려고 하자 저리 도망가서 경계를 한다..한쪽에서 새끼는 짹,짹,짹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엄마를 불러 대나 보다...




저녁석 혼자만 새끼 곁에서 계속 멤돈다 밥도 안가져 나르고... 자도 돌씽인가?